남양주시, 가을 축제 안전 위해 방범용 CCTV 집중 모니터링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시민과 방문객이 많이 찾는 10월 가을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과 주변 지역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방범용 CCTV에 대한 집중관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10월은 다산정약용문화제, 광릉숲축제, 왕숙천 문화제, 호평동 마을축제 등 크고 작은 축제가 연이어 개최되는 시기다. 시는 이러한 축제에 예상되는 많은 인파와 증가할 차량 및 보행자 이동에 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스마트시티통합센터의 당직 근무자와 관제요원을 중심으로 행사장 인근의 방범용 CCTV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특히, 다산정약용문화제와 광릉숲축제와 같이 많은 인원이 모이는 주요 야외 행사 기간에는 행사장 내부뿐만 아니라 주요 이동 동선 주변의 CCTV까지 면밀히 살펴보며 인파 밀집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주력한다.

시는 이러한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행사장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축제 기간에는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므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행사장 안팎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방범용 CCTV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