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건읍 방위협의회, 2026년 하반기 안보견학 실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진건읍 방위협의회가 변화하는 국내외 안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일 충남 계룡대 일원에서 열린 '지상군 페스티벌'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하반기 안보 견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진건읍 방위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이번 견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최신 육군 전투 장비들을 직접 살펴보고 탑승하는 체험을 했다. 또한, 군 장병들의 절도 있는 의장대 공연 시범을 관람하며 군의 주요 전력과 방위 태세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효경 진건방위협의회장은 "조국 수호에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방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철 센터장 또한 "이번 견학이 우리 군의 역할과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37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진건 방위협의회는 격월로 정기 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월에는 성남시 야탑 과학화예비군훈련장을 방문하는 등 안보 견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