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오남읍이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33명을 공식 위촉하며 주민 자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2일 오남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 자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4기 주민자치위원회 임기 만료 위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함께, 새롭게 구성된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번에 선정된 위원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르며, 지역 사회의 다채로운 의견을 주민자치 활동에 반영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기 오남읍장은 “제1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한데 모으고 지역의 중요한 현안들을 함께 깊이 고민하며, 무엇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민자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화 신임 오남읍 주민자치회장은 “제1기 주민자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동료 위원들과 함께 세부 분과를 신속히 구성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는 데 집중하겠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더욱 활기찬 오남읍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남읍 제1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분과 조직을 재정비하고, 지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실질적인 자치 사업을 기획·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주민들의 잠재된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오남읍만이 가진 고유한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활동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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