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10월 시정 공유의 날 개최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시민 및 공직자들과 함께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0월 6일 시청 태조홀에서 열린 ‘빛나는 주인공과 함께하는 시정 공유의 날’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공감’ 발표를 시작으로, 민선 9기 100일간의 여정을 담은 영상 시청, 축하 공연, 시민·공직자 대표의 화분 전달식, 시장 인사말, 그리고 ‘빛나는 주인공’ 시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의정부 공감’ 세션에서는 박정근 의정부문화원 사무국장이 ‘회룡문화제의 새로운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오는 10월 9일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개최되는 제41회 회룡문화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회룡 600년, 역사와 시민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회룡문화제는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어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향한 100일의 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시청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주요 성과를 되짚어봤다. 영상 인터뷰에 참여한 시민 대표 정명화 씨와 공직자 대표 양덕균 주무관은 김원기 시장에게 직접 화분을 전달하며, 새로운 의정부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 하이라이트는 ‘빛나는 주인공’ 시상식이었다. 재난 관리 등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운영에 헌신한 시민 35명과 공직자 6명, 총 41명에게 표창장과 상장이 수여되며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원기 시장은 “지난 100일은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날과 회룡문화제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요 정책과 시정 현안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