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민 700여 명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을 다지는 '2026년 걷기 한마당 축제'가 지난 10월 2일 하동 제일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여주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중앙동 청심문화축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축제 참가자들은 하동 제일시장 주차장에서 출발해 양섬 일원으로 이어지는 걷기 코스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는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걷기 행사와 더불어 행사장 곳곳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보건, 금연·절주, 치매 예방 등 건강증진사업 홍보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감염병 예방 홍보, 건강·복약 상담, 족압 분석, 안 검진, 심폐소생술 체험 등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걷기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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