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진로이음'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센터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진로이음'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앞서 진행된 '마음이음' 집단상담에서 청소년들이 발견한 강점과 흥미, 관심 분야를 실제 진로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청소년들은 양평 몽양기념관에서 역사 탐험을 시작으로, 수원에서 금융 교육과 미디어아트 관람을 경험했다. 또한 성남 한국잡월드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심도 있게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진로이음' 사업은 '마음이음'에서 '진로이음'으로 이어지는 연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집단상담을 통해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내면을 탐색했다면, '진로이음'에서는 이러한 탐색 결과를 실제 직업 및 사회 경험과 연결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스스로 진로의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는 '진로이음'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학교 밖 청소년 전용 시설로,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진로, 자립, 건강 지원 등 다각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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