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2박 3일간의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AI, 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공공시설의 운영 및 관리 사례를 면밀히 살펴보고, 이를 용인특례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상욱 대표를 포함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의회 직원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해운대구의회,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날, 연구회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 중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방문해 AI와 IoT 기술이 도시 및 공공시설에 어떻게 접목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시설 관리 방안과 용인특례시 적용 가능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둘째 날에는 해운대구의회를 찾아 공공시설 운영 및 도시 관리 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의정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산항만공사의 항만안내선을 타고 부산항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며 대규모 공공 인프라의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운영 방식을 파악했다.
마지막 날, 부산시설공단 교량관리처를 방문한 연구회는 광안대교의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AI 기반 재난안전관리, 통합관제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량 및 도로 시설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상욱 대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첨단 기술이 도시와 공공시설 운영에 어떻게 접목되고 시민 생활에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발견한 우수 사례들을 용인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시설 이용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강의와 간담회 등 후속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용인특례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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