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민선9기 시장 공약 사업 42개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이동석 시장과 공약평가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공약평가위원회'를 열고,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시정조정위원회를 거친 소관 부서별 실행 계획을 바탕으로 각 사업의 이행 가능성과 예산 투입 현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자리였다.
확정된 42개 공약 사업은 △충주 관광공사 설립 △문화예술의전당 건립 기반 조성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제한 이용 △초·중·고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 △원도심 청년 콘텐츠 복합거점 조성 △청년 임대주택 공급 등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공약은 시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미래도시 젊은 충주로 나아가는 이정표”라며 “위원들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를 수용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약평가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이 차질 없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4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충주시 공약평가위원회는 앞으로 시장 임기 내내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변경 및 폐기 심의, 시정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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