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성공적인 개최를 향해 나아가는 가운데, 부여읍 원도심 상인들이 축제의 성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원도심 상인 조직 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상점들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홍보와 협조 요청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인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소통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상인 조직 임원들은 각 상점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둔 손님맞이 준비와 축제 관련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 상인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상인들은 백제문화제를 계기로 부여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관광객 맞이에 적극 동참하며 친절한 손님맞이를 통해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지역 상인들의 참여가 관광객 체류와 소비로 이어져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상인 조직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상인 조직 관계자는 "원도심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협조하고 있다"며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친절한 손님맞이와 쾌적한 상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백제문화제가 지역 문화와 역사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원도심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부여읍 원도심 상인 조직은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백제문화제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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