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초등 성황리 막을 내려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 초등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8개 팀에서 600여 명의 초등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기간 동안 김제실내체육관은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어린 선수들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기를 만들어냈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대회 임원과 학부모 400여 명을 포함해 총 1000여 명이 김제를 찾아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인재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전국에서 온 우수한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를 펼쳐준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여 한국 배드민턴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배드민턴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