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제8361부대 3대대를 찾아 헌신하는 장병들과 예비군 지휘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 연휴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장병들과 향토 예비군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3대대에 예비군 지역대장들이 함께 자리해 민·군·향토방위 요소 간의 돈독한 유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용우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주민 모두가 편안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는 것은 묵묵히 국방의 의무와 향토방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부여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군부대와 예비군 지역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하며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굳건한 안보 협력 체계를 다져나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안보와 군 장병 사기 진작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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