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상교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상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쓰레기 무단 투기가 빈번한 지역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체육회, 대한노인회 상교동분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상평·과교청년회, 한농연 상교지회 등 총 10개의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도로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정혜연 상교동장은 "추석이라는 바쁜 명절을 앞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기관·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교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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