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0월 3일 토요일, 제25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갈수록 뜨거워지는 런닝 열기를 반영하듯 역대 최다 인원인 5,285명의 전국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마라톤 코스는 김제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만경삼거리에서 반환하는 하프 및 10km 코스와 문화체육공원교차로에서 김제온천사거리로 이어지는 5km 코스로 구성된다. 이들 구간을 포함한 일부 도로에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교통 통제가 이루어진다.
구체적으로 하프 및 10km 코스의 경우, 시민운동장 서암사거리 한쪽 방향, 서암사거리와 만경삼거리 구간 양방향, 후석삼거리와 서김제IC 입구 200m 구간 한쪽 방향이 통제 대상이다. 5km 코스는 문화체육공원교차로와 김제온천사거리 양방향이 제한된다. 통제는 마라톤 참가자들이 모두 통과한 후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다.
김제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통경찰과 김제행정동우회 회원들이 교차로와 도로변에 배치되어 교통 통제 안내를 돕고, 만일의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또한, 시는 대회 당일 혼란을 줄이고자 교통 통제 안내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했으며,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약 5천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김제의 가을을 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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