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S배드민턴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화장지 7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S배드민턴이 4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이웃 사랑의 연장선이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의 결과다.

S배드민턴은 센터 이용료를 현금 대신 화장지 등 생필품으로 받는 독특한 방식으로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렇게 모인 물품들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회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는 더욱 의미가 깊다. S배드민턴 대표는 “명절이 지나고 마음이 헛헛할 이웃들에게 추석의 온기를 늦게나마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뜻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문주 조촌동장은 “명절 전후를 가리지 않고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데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S배드민턴의 이러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