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에서 새 생명을 맞이한 가정에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지난 23일, 협의체는 올해 4월 칠보면에서 태어난 아기의 가정에 출생 축하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축하금은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의 미래인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칠보면에 출생 신고를 하고 주민등록을 둔 모든 출생아 가정이다. 협의체는 지난 4월 두손푸드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축하금 전달과 더불어 올해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8개월간 해당 가정에 이유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학주 민간위원장은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위원들의 한마음으로 마련한 이 축하금이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안용운 칠보면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큰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아이 키우기 좋은 칠보면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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