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위상 제고에 헌신한 인물로 제32회 김제시 시민의 장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23일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문화장, 체육장, 애향장 3개 부문 후보자 5명에 대한 심의를 거쳐 체육장 부문에 임진옥 씨, 애향장 부문에 홍계자 씨를 수상자로 확정했다.

체육장 수상자로 선정된 임진옥 씨는 김제시태권도협회장으로서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지역 태권도 저변 확대와 우수 체육인 육성에 힘쓰며 특히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 대회 유치와 꿈나무 선수단 전지훈련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김제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애향장 수상자인 홍계자 씨는 재경김제향우회 여성회장, 전북특별자치도민회 여성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출향인들의 화합과 교류 활성화에 앞장섰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 김제 농특산물 홍보 및 구매, 지평선축제 홍보 등 다방면에 걸친 고향사랑 활동으로 김제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메달이 수여된다.

정성주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김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분들이 시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시민들이 영예로운 시민의 장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