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시 홈페이지가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전면적인 변화를 단행했다. 지난 18일부터 새롭게 선보인 개편된 홈페이지는 시민 중심의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개선 작업은 지난 6월 실시된 시민 의견 조사 결과와 최근 1년간 축적된 홈페이지 이용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여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가장 자주 찾는 시정 소식과 채용 정보 등을 메인 화면에 전진 배치하고, 메뉴 구조와 순서 또한 이용 빈도를 고려하여 최적화했다.
특히 정보 탐색의 어려움을 겪었던 '시정소식' 메뉴는 △행사·축제 △교육·강좌 △지원·혜택 △생활·안전 △참여·공모 등 5가지 세부 분야로 나뉘었다. 이전에는 단순히 게시일 순으로만 정보가 나열되었으나, 앞으로는 관심 분야별로 필요한 내용을 더욱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정보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직 이번 개편에 반영되지 못한 시민들의 의견은 2027년 예정된 홈페이지 전면 개편 시 적극 검토하여 반영할 방침이다.
신관섭 디지털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이용 행태를 반영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으로 홈페이지 서비스를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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