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번아웃을 예방하고 재충전을 돕기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별빛·산사 힐링’과 ‘산림치유 및 체험활동’을 주제로, 강원관광재단의 ‘다섯발자국 사업’과 연계하여 폐광 지역 및 인구 감소 지역을 우선 사업지로 선정,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횡성·평창 지역에서는 체험 활동과 숲 치유를, 홍천·횡성 지역에서는 힐링 및 체험 활동을, 영월 지역에서는 밤하늘의 별과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접근성이 낮은 군 단위 및 취약 지역 종사자들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 2022년부터 약 700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진 예방 교육을 지원해 온 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만희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소진되지 않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9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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