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칠곡휴게소에서 특별한 현장 기부 이벤트를 펼친다.
지난 7일, 칠곡군은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및 칠곡휴게소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칠곡휴게소 중앙 광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귀성객은 칠곡군에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10만원 전액과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는다. 여기에 더해 현장에서 1만원 상당의 칠곡사랑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즉, 10만원 기부로 총 14만원 상당의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특히 현장에서 지급되는 칠곡사랑상품권은 칠곡휴게소 내 식당가를 포함한 모든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귀성길에 오른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더불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이용해 칠곡을 지나는 분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을 알리고, 받은 상품권을 휴게소에서 바로 소비하게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칠곡을 찾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칠곡군의 복지 향상 및 지역 발전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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