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가 은퇴 후 안정적인 삶을 위한 경제 교육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23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맞춤형 시니어 경제교육 특강’은 ‘지혜를 자산으로,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노후 대비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하는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추진되며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전문대학교 ANCHOR 사업단과 봉화군이 긴밀히 협력하여 진행하는 이 사업은 군민들에게 실효성 높은 직업 역량 강화와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는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하며 은퇴 이후의 현명한 자산관리 전략, 생활 속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 그리고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 예방 방법 등을 풍부한 실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강의는 참석한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질문 속에서 활기를 띠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노후 자산 관리와 금융 생활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침을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는 교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경제교육이 어르신들의 지혜로운 노후 준비와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수강생들의 실생활에 밀접하고 유익한 맞춤형 전문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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