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칠곡군이 관내 건축공사장 42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공무원과 건축·토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지킴이' 점검반이 진행한다. 점검반은 옹벽, 배수로 등 취약 시설물의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토사 유실 방지 대책, 급경사지 및 공사 현장 주변 배수로 상태를 집중 살핀다. 이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추석 연휴 동안 장기간 공사가 중단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명절 전후로 느슨해지기 쉬운 현장의 안전 관리를 위해 연휴 기간 공사장 출입 통제 대책,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여부 등을 포함한 명절 연휴 현장 관리 계획을 전반적으로 정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곳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을 거쳐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가 뒤따를 예정이다.
칠곡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점검을 통해 공사장 주변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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