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오는 10월부터 '국민체력100 거창체력인증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거창캠퍼스 내 다목적체육관 1층에 센터를 마련하며, 만 4세 이상 거창군민 누구나 무료로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100' 스포츠복지 공모사업에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가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공모 선정 이후 센터 운영 준비 과정을 거쳐 드디어 10월부터 그 문을 열게 되었다.
센터를 방문하면 기본적인 신체 계측은 물론, 악력, 윗몸일으키기, 20m 왕복 달리기 등을 통해 근력과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건강 체력을 상세히 측정한다. 더불어 민첩성, 순발력 등 운동 수행 능력과 관련된 운동 체력까지 다각도로 평가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방법을 안내한다. 이는 자신의 정확한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체력인증센터가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정식 개소까지 차질 없는 준비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센터 이용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 사전 예약 또는 전화, 현장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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