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이 임신부와 출산모, 그리고 배우자를 대상으로 '뇌발달 태교 베이비 마사지' 교육을 실시하며 부모와 아이 간의 교감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 9월 22일 보건소 은행나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High Hi 부모성장교실' 프로그램은 태아의 뇌 발달과 오감 발달을 돕는 태교 이론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출산 후 아기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베이비 마사지 실습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핵심은 부모의 따뜻한 손길과 눈맞춤, 스킨십이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깊은 애착 형성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배우고, 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교감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아이와 교감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출산 후에도 오늘 배운 마사지를 꾸준히 활용해 아이와 더욱 가까워지고 싶다"고 교육 만족도를 표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모든 부모가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를 시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궁극적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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