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우리마을 문화학교 참여자와 함게 지역 나눔 실천 (단양군 제공)



[PEDIEN]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운영하는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우리마을 문화학교'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강파출소와 대강119지역대에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따뜻한 나눔은 우리마을 문화학교 하반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 디저트 만들기 수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대강면복지회관 제과제빵실에서 주민들은 정성껏 만든 빵을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우리마을 문화학교는 단성면, 대강면, 어상천면 등 3개 지역에서 모델링페이스트, 도자기, 코드공예, 페이퍼 플라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얻은 배움이 지역사회 나눔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우리마을 문화학교가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