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홍성군지회가 홍성군 남당리 수룡항포구 일원에서 수중 및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해양 오염 예방과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홍성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캠페인이다.
행사에는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50명과 자원봉사자 20명을 포함해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중과 해안가 곳곳에 버려진 폐어구, 폐스티로폼, 생활쓰레기 등을 직접 수거하며 지역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 특히 회원들은 개인 스쿠버 장비를 활용해 수중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해양 환경 보전에 대한 높은 의지를 보여주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특수임무유공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며 보훈단체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는 더욱 깊다. 김현규 특수임무유공자회 홍성군지회장은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했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홍성군지회는 앞으로도 수중·수변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재난·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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