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새마을지도자강남동부녀회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만든 송편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9월 22일, 부녀회원 15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송편을 빚고 포장하는 손길을 이어갔다. 이날 나눔 행사를 통해 전달된 송편은 명절 소외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강남동부녀회는 매년 삼계탕 나눔, 쌀 나눔, 김장 나눔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송편 나눔 역시 이러한 꾸준한 봉사 정신의 연장선에 있다.
금점향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영 강남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눈 송편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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