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합동 생신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2일 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하반기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홍성군청 문화복지국장, 박만 홍성군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복지관 소속 봉사단체인 헤아림 후원회는 어르신들을 위해 70만원 상당의 떡을 후원했으며, 지역 내 독거 어르신 50가구에는 150만원 상당의 명절 키트를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육통 관장스님은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헤아림 후원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히 2026년 전국 및 충청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연필 낮에는 호미 쥐고'라는 작품으로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무궁화반 최영희 어르신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케이크 커팅식과 기념사진 촬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진 후, 홍주문화관광재단 군립무용단의 신명 나는 축하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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