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2026 출향인 소통 간담회 개최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군이 고향을 떠나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출향 인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지난 9월 24일,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는 ‘예천군 출향인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군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출향 인사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정책 제안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병윤 군수를 비롯해 김홍년 군의장, 김재환 도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와 정하웅 재구군민회장, 윤태전 전 재경군민회장, 이상연 경한코리아 회장, 정재송 제이스텍 회장 등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출향 인사 24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더불어,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그리고 예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고향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예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단순한 만남으로 그치지 않고, 출향 인사들의 귀한 경험과 전문성을 군정에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타지에서도 예천을 잊지 않고 성원을 보내주는 출향 인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나눈 고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과 출향인이 함께 성장하는 역동적인 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