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주낙영 경주시장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명절에도 근무하는 현업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도 이날 일정에 동행하며 힘을 보탰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경주경찰서, 시외버스터미널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현장에서 연휴 기간 근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 기간에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헌신에 감사함을 표하는 자리였다. 더불어 재난·사고 대응 체계, 환경 관리 현황, 귀성객 수송 계획 등 분야별 연휴 대책을 점검하는 기회이기도 했다. 특히 주 시장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근무 체계 유지와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 서비스 제공에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
주낙영 시장은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말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경주시도 연휴 기간 종합안정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안정대책을 가동한다. 11개 반 135명의 근무 인력을 투입하여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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