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와 도내 청년 지원 유관기관들이 ‘2026 충남 청년정책 통합 협의회’를 통해 청년 발굴부터 사업 참여, 그리고 후속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22일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충남도, 충남청년센터를 비롯해 15개 시·군 청년센터, 10개 대학, 5개 청년 지원기관 등 총 32개 기관의 62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청년정책 관련 협의회와 협의체들을 통합하고, 기관 간 사업과 자원 공유를 통해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청년 발굴 정보 확산 및 사업 참여 연계 △청년정책 사업 간 연계 강화 및 후속 지원 △복합적인 수요를 가진 청년을 위한 맞춤형 자원 연계 등이 제시됐다. 참석 기관들은 사업 및 모집 정보에 대한 공동 홍보를 활성화하고, 사업 참여 이후에도 교육, 취업, 상담 등 필요한 지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각 기관은 보유한 홍보 채널과 전문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청년정책 정보를 효과적으로 확산하고, 사업별 대상자 추천 및 연계 등 실질적인 협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 및 대학 입학 시기에 맞춰 관련 사업 및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 홍보하고, 충남청년포털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충남청년센터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정책 종합상담,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인턴·일경험 지원 사업 등 주요 사업과 참여 기관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정책 홍보부터 참여자 발굴, 사업 참여 및 후속지원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통합 협의회는 기관별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함께 논의하는 귀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정책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하고 실제 참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청년센터는 앞으로도 통합 협의회 참여기관 간 신규 사업과 협력 수요를 상시 공유하며 청년정책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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