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6년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2026년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지난 22일 노인복지시설을 포함한 13개 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위문은 자생원 등 여러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설 내 생활 여건을 살피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와 더불어 시는 요양시설, 장애인단체, 지역아동센터 등 총 80개 시설에 참치 236세트와 배 144박스를 사전 배부하며 훈훈한 명절 정을 나눴다.

앞서 통영시는 지난 7일부터를 추석 특별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시 간부 공무원과 읍면동장이 관내 복지시설 37개소 및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데 힘썼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위문 현장에서 직접 어려움을 듣고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종사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희망을 전한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강 시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