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수력원자력(주) 기획본부 조직평가실이 경주시 건천읍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2일, 건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하 건천읍장, 강태윤 조직평가실장, 이상기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라면과 추석 선물세트로, 총 240만원 상당에 달했다. 이 물품들은 한수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Love Fund’ 기금을 통해 마련되었다.
전달된 선물은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나눔은 한수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강태윤 조직평가실장은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태하 건천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수원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가자미 60박스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성환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천북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