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군민행복 아카데미 4회차 강연 성료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지난 22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네 번째 강연으로 ‘공감소통왕 말자할매쇼’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군민과 수강생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강연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공감 능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말자할매’로 변신해 군민들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는 재치와 위트 넘치는 말솜씨로 가족, 인간관계, 직장 생활 등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희 씨는 사전에 접수된 사연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즉석으로 나온 고민에도 솔직하고 재치 있는 조언을 건네며 웃음과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참석자들은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군민은 “TV에서 보던 희극인을 가까이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특별했다”며 “오랜만에 마음껏 웃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아카데미 강연이 추석 명절을 앞둔 군민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배움과 소통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