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년 추석맞이 가스안전 캠페인 실시 (여수시 제공)



[PEDIEN] 추석 연휴를 앞둔 여수시가 시민들의 가스안전 의식 고취와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23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수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화도시가스가 힘을 합쳐 진행했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돌산 진모지구와 연안여객선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캠페인 참여 기관들은 시민들에게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가스사고 예방 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명절 기간 음식 준비 등으로 가스 사용량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가스레인지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사용 후 밸브 잠금 확인 △가스 냄새 발생 시 전기 스위치 조작 금지 및 즉시 환기 △장기간 집 비울 시 중간 밸브 잠금 △가스 누출 의심 시 즉시 신고 등 상황별 맞춤 안전 수칙이 상세히 안내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작은 관심과 실천이 가스사고를 예방하는 만큼, 가스안전 수칙을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가스공급업체 등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 및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