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남 나주시 성북동이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깨끗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자유총연맹 나주시지회 회원 20여 명은 성북동 행정복지센터와 중앙로 상가 일대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행정복지센터 인근 주차장과 중앙로 상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하며 거리를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지역 상권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빛가람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한 한가위 꾸러미’ 50세트를 성북동에 전달했다. 꾸러미는 불고기와 전, 떡, 설렁탕 등 총 6종의 명절 음식으로 구성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빛가람로타리클럽 회원들은 후원물품 전달에 이어 성북동 직원들과 함께 주변 지역 풀베기와 환경정비 봉사활동도 실시하며 나눔과 봉사를 함께 실천했다.
이태겸 빛가람로타리클럽 회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천운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임영희 성북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비와 이웃나눔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깨끗하고 따뜻한 성북동을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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