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직장동아리 에코인사이트가 해양 쓰레기를 활용한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시민들은 바다에 버려진 유리 조각으로 직접 키링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해양 쓰레기 문제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해양 폐기물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있었다. 참가자들은 버려진 유리 조각을 새로운 물건으로 탈바꿈시키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사전 준비된 키링 제작 재료 200개는 현장에서 모두 소진될 만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프로그램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평택시 환경정책과도 EM 발효액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EM 발효액은 청소, 악취 제거, 수질 개선 등 다양한 생활 속 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정책과는 EM 발효액 100여 개와 사용 설명서를 무료로 배부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적극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직장 동아리와 행정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나선 좋은 사례로 평가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 쓰레기 재활용과 친환경 생활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졌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대학, 지역사회, 행정기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생태 환경 보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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