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여성단체 회원들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22일, 여성단체 회원 50여 명은 여수엑스포역과 섬박람회 현장을 찾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의 일환으로, 명절 가사 및 돌봄의 공동 분담 문화를 확산하고 섬박람회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여수엑스포역에서 양성평등 명절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명절 스트레스를 줄이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문화를 만들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 섬박람회장으로 이동한 이들은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공연을 관람하며 여성친화도시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여성단체 회원들은 섬박람회 자원봉사자로도 참여하여 안내와 홍보 활동을 지원하며 박람회 운영 전반에 힘을 보탰다.
현장 간담회는 여성단체 회원들이 지역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양성평등 문화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여성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가 섬박람회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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