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교회, 추석 명절 맞아 여천동에 후원금 300만원 전달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여천교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여천교회는 지난 22일 여천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여천교회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2024년 100만원, 2025년 300만원에 이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에 기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채로운 복지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천교회 관계자는 "교회의 표어처럼 착한 일에 힘쓰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순금 여천동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여천교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안 동장은 이어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