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광군의회 의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의회는 지난 9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영광군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직접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22일 가 선거구 의원들이, 23일에는 나 선거구 의원들이 각각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이날 배식 준비부터 음식 배식, 식사 자리 안내, 마무리 정리까지 솔선수범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필요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조일영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오신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챙기는 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영광군의회는 이번 경로식당 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복지 및 민생 현장을 꾸준히 찾을 계획이다.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실질적인 의정 활동으로 연결하여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한편, 영광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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