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1390만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
지난 23일, 여수시는 이번 기부가 인근 6개 시군 새마을금고 임직원 29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총 29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 중 1390만원이 여수시에 전달되는 규모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상호 협력과 나눔을 실천하려는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의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4년째 이어져 온 상호기부는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동력으로 평가받는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영욱 여수시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협의회 회장은 “고향사랑기부 취지에 공감하며 4년째 이어온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이 여수시 발전과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주신 새마을금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 고향사랑e음 또는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새마을금고의 기부는 제도의 취지를 살린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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