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PEDIEN] 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7기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9월 22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7기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되었으며, 신규 위원들을 대상으로 협의체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친절 캠페인’을 함께 펼치며 솔선수범을 약속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까지의 주요 활동 계획이 공유되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의 협의체 운영 계획, 그리고 ‘반찬·이불 행복 나눔’ 특화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를 마친 후, 위원들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문혜숙 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제7기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위원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으로 계속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든든한 복지 안전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