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을 앞두고 공주시 금학동에서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금학동 새마을회는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추석맞이 전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총 21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마을별 일정에 따라 며칠간 릴레이로 이어졌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늦더위 속에서도 직접 전을 부치고 꾸러미를 준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준비된 꾸러미는 각 마을의 독거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됐다. 회원들은 꾸러미 전달과 함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경숙 금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들에게 전해질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온정이 주민 모두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금학동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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