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민 430명이 치매 예방을 위해 일주일간 걷기 실천에 나섰다.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치매극복 주간 걷기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고,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생활화를 독려하며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하루 최대 7천보씩 걸으며 총 4만 9천보 달성에 도전했다. 하루 걸음 수 최대치를 7천보로 제한한 것은 꾸준한 걷기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총 430명의 군민이 이번 걷기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출퇴근 시간이나 집 주변 등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는 치매 예방이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일주일 동안 걷기에 함께해 주신 430명의 군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이다. 앞으로도 가족, 이웃과 함께 꾸준히 걷는 습관을 이어가 군민 모두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영암군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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