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향후 4년간 군민의 삶을 촘촘하게 보듬을 지역복지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40여 명이 참석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를 받고 심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복지,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함양'이라는 비전 아래 9대 추진 전략과 5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함양군은 이 계획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생애주기별 복지와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 정책 추진을 강조하며, '2026년 함양군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도 함께 심의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제4기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계획도 공유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및 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좋은 계획은 수립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간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 계획에 담긴 약속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함양군은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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