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지역사회 위기청소년들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자립을 위한 민관 협력의 발걸음이 시작됐다.
교하사임당로타리클럽과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9월 22일, 위기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하며 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가정 밖 청소년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생활 안정 및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물품 전달 △정서적 지지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 활동 참여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홍보 및 정보 교류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교하사임당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은숙 교하사임당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민간자원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위기청소년 지원 시스템을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승모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이 위기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하사임당로타리클럽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2026년 9월 22일까지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성공적인 자립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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