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제18·19대 구례군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구례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구례군지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지난 21일 구례군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18대·19대 지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길선 구례군수를 비롯해 통합특별시의원, 구례군의회 의장 및 의원, 사회단체장, 도 연합회장, 경로당 회장 등 200여 명의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지난 18대 지회장으로 노인복지 발전에 헌신한 손병관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이종석 회장의 앞날을 축복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이임 회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 이임사,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엄숙하게 치러졌다. 손병관 이임 회장은 "그동안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명의 회원으로서 이종석 신임회장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9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이종석 회장은 "구례군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소임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구례군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손병관 이임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종석 신임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 군수는 "대한노인회 구례군지회가 어르신들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에 뜻깊은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더욱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구례를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을 전하며, 새로운 지회장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