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시청



[PEDIEN] 평택시가 지난 9월 19일 함박산중앙공원에서 2026년 ‘가치해평택’ 소셜마켓과 ‘제4회 평택마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직접 체험 및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관을 맡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총 36개 기업이 참여해 먹거리,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각 기업들은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 홍보했다.

이와 함께 열린 마을 페스티벌은 “마을이 모여 다같이 놀자”라는 주제 아래 30개 공동체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의 필요를 함께 찾고 해결하며 시민 참여 기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마을네트워크 담소, 평택시 이웃분쟁조정센터,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이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기념행사는 흥겨운 길놀이 퍼레이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시민, 마을활동가, 사회연대경제가 함께 ‘함께 밝히는 평택’이라는 의미를 담은 점등식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시민과 행사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플래시몹이 펼쳐지며 개막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택마을공동체들과 사회연대경제가 연대를 통해 더욱 빛나는 시민 축제를 만들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와 마을공동체들이 더 밝은 평택을 만들어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평택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가치해평택’ 소셜마켓은 이번 함박산중앙공원 개최를 시작으로 10월 17일 배다리생태공원, 10월 31일 해군2함대 일원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다음 행사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