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중앙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한 합동순찰에 나섰다.
지난 9월 22일, 중앙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서정지구대 주관으로 진행된 ‘2026년 추석 명절 송탄출장소 주변 전통시장 일대 합동순찰’에 참여했다.
이날 순찰에는 최현숙 청소년지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서정지구대 경찰관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송탄출장소 주변과 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안전에 취약한 곳을 꼼꼼히 살폈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전통시장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이용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 합동순찰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도 및 보호 활동에도 역점을 두었다.
최현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과 주변 지역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합동순찰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합동순찰에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서정지구대 등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허 동장은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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