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넷제로 에너지카페’ 참여 시설을 새롭게 모집한다. 해당 카페는 지역 내 민간시설을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시키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넷제로 에너지카페’는 카페, 작은도서관, 사회적협동조합 등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민간 시설을 거점으로 운영된다. 이곳에서 시민들은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위기 시대의 필수 과제인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고 익힌다.
올해 운영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분리배출 교육 △업사이클 바느질 체험 △제철 채식 요리 체험 △폐자원을 활용한 공예 체험 △탄소중립 공기정화식물 교육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가정과 직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자연스럽게 습득했다.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설들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카페, 작은도서관, 사회적협동조합 등 다목적 시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넷제로 에너지카페는 민관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1.5℃ 기후의병 운영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기후에너지 시민강사 양성 등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탄소중립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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