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2동 주민자치회가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양측은 안성시 서운면에서 열린 '제19회 안성맞춤 포도축제'에 함께 참여하며 지역 축제와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간석2동과 서운면은 축제 방문 및 특산물 교류 등을 통해 도농 간 문화·경제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간석2동 주민자치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서운면 주민자치위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하여 양 지역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주민자치 분야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도시와 농촌이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서영규 간석2동 주민자치회장은 “초청해주신 서운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자매결연 4년차를 맞아 앞으로도 서로에게 의지하고 도움이 되는 친구 같은 관계로 발전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의 특성을 융합하고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서운면과의 교류 및 협력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양 지역 간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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